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서울] 국장 전영재 장로 · 부국장 박진수 안수집사
[구미] 국장 김태식 장로 · 부국장 양칠식 안수집사
흑암경제에 빠져있는 산업현장에 복음을 전하여 가이오와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같은 산업인을 살리며 전도와 선교에 필요한 경제를 회복하는 모임입니다. 또한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을 계승하기 위하여 교회 안의 선교원과 렘넌트를 키우는 일에 장학금 지원 및 기도로 돕는 일을 감당하며 영어 전문 초등학교와 사립 중.고등학교를 설립하는 일에 발판의 역할을 감당하는 선교국입니다. 목사님 사역에 동역자로 살아가는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기도하며 교회 안의 산업인들이 모여 강단 말씀으로 메지지를 듣고 사업장에서 직장 선교사로 살기를 원하는 산업인들의 모임 평신도산업선교국입니다.
국장 임기섭 장로 · 부국장 정인철 안수집사 · 총무 박동규 집사
지역, 민족, 세계복음화 명령(행1:8)에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으로 전도와 선교에 전심 전력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일꾼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을 통하여 드려지는 모든 물질과 기도는 전국과 세계에 지교회를 세우고 일꾼을 돕는 일에 쓰여질 것입니다. 안디옥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1) 평신도 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정확히 알아 우리 성도의 소명 깨닫도록
2) 전성도가 선교회에 준비되고 동참될 수 있도록
3) 평신도 선교회에 참여하는 전 성도가 헌신할 수 있는 경제의 축복, 5력을 위한 기도
4) 평신도선교회의 기초멤버가 잘 세워지도록
5) 후대와 미래 사역을 위한 기도
[구미]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후 8시 / 새가족실
[서울] 국장 이성원 장로 · 부국장 송승철 안수집사 · 총무 방기홍 집사
[구미] 국장 양신철 장로 · 부국장 박상길 안수집사 · 총무 권보윤 집사
[구미] 국장 노임식 장로 · 부국장 홍만표 안수집사 · 총무 김용진 집사
국장 남정인 장로 · 부국장 오복자 권사 · 총무 문숙영 집사
막7:31~37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귀먹고 어눌한 자를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먹고 어눌한 자는 오늘날 농아인으로 불려집니다. 농아인선교국은 유일한 구원자 되시며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농아인 제자를 세우며 농아인 전문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화 통역 제자가 세워지도록 수화교실을 열어 교육하고 있으며 농아인이 예배를 드릴 때 수화통역으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1) 복음전파와 말씀 양육으로 농아인 제자가 세워지도록
2) 수화교실을 통하여 수화통역제자가 세워지도록
3)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광돌릴 농아인을 보내 주셔서 농아인부 예배를 드리도록
4) 농아인전문교회가 세워져 농아인 복음화가 되도록
[구미] 주일 오후 1시 30분 / 훈련국사무실
[서울] 국장 정명수 장로 · 부국장 송승철 안수집사 · 총무 한상국 집사
[구미] 국장 임래규 장로 · 부국장 정인철 안수집사 · 총무 유상재 집사
체육선교국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며 문화를 통해 복음을 확산하기 위해 발족이 되어졌습니다. 회원들의 영.육간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교회내의 관계와 불신자와의 가교 역할을 통해 복음 전하는 선교국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회원은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대인관계를 통해 복음 전하기를 소원하는 분들은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행16:25에 감옥 안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할 때 간수와 교도소의 모든 소장까지 은혜를 받게 된 것 같이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힘있는 방법입니다. 때문에 참소리 선교단은 사역자가 제일 먼저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찬양 중에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찬양이 되도록 기도와 은혜 가운데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악신이 떠나가게 했던 다윗의 찬양처럼 100년이 지나도 은혜가 넘치는 크로스비의 찬송처럼 문화 개혁자이자 세계복음화의 리더로 참소리 선교단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